제작년 가을에 혼자서 밀양을 지나 배내골에 차를 주차하고
알프스에 갔습니다...한참 오르막을 올라가고 있느데 경남 mtb
팀들이 4-5명 남짓 내려 가고 있더군요..인사하고...한참더 가니
인자..부산 mtb팀들이...한팀 내려 가더군요...
한참 더가니 젊은 부부인듯한 한쌍이 끌고 가더군요...이렇듯 이곳은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곳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기자기한 싱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거친 오프로드를 즐기기에는 좋은 곳이라 사료 됩니다..
소주 한잔하고 횡설수설하는 ~~~~~성~~`바이크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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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들이 4-5명 남짓 내려 가고 있더군요..인사하고...한참더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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