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 목 -허무개그-☆나는 욕이 저아~☆
맞선남녀의 엽기적인 대화☆
어느 더운 여름날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
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 ㄱ ㅐ ㅅ ㅐ ㄲ ㅣ........................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자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ㅅ ㅣ ㅍ ㅏ ㄴ ㅕ
ㅂ ㄹ ㄴ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고민 하다,
ㅅ ㅐ ㄲ ㅣ 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ㅅ ㅐ ㄲ ㅣ.................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를 하곤 가버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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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년 이......................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죠!!!
===================================================
난 ju당. 더이상 알건 읍꼬~ 관심두 읍다구? ㅋ ㅔ
ㄱ
ㄸ ㅣ ㅂ ㅏ....오널두 회사에오자마자 유머란을 본당.
오널은 비가 온당. 주룩주룩~
커피한잔 들고 폼한번 열나 잡아본다..
여페서 절나게 비웃는당.. 뜨벌..
ㅋ ㅑ....날씨가 무쟈게 꾸리꾸리 하구마...
다쉬 감상에 빠진 ju.....
end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 목 -허무개그-☆나는 욕이 저아~☆
맞선남녀의 엽기적인 대화☆
어느 더운 여름날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
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 ㄱ ㅐ ㅅ ㅐ ㄲ ㅣ........................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자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ㅅ ㅣ ㅍ ㅏ ㄴ ㅕ
ㅂ ㄹ ㄴ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고민 하다,
ㅅ ㅐ ㄲ ㅣ 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ㅅ ㅐ ㄲ ㅣ.................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를 하곤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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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ju당. 더이상 알건 읍꼬~ 관심두 읍다구? ㅋ ㅔ
ㄱ
ㄸ ㅣ ㅂ ㅏ....오널두 회사에오자마자 유머란을 본당.
오널은 비가 온당. 주룩주룩~
커피한잔 들고 폼한번 열나 잡아본다..
여페서 절나게 비웃는당.. 뜨벌..
ㅋ ㅑ....날씨가 무쟈게 꾸리꾸리 하구마...
다쉬 감상에 빠진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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