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한쪽 붕대르 풀었습니다.

왼쪽팔꿈치쪽인데 구부릴때 상처가 다 땡기는군요. 후후~ 찌릿찌릿함.(변@아님.)

오른손바닥도 풀어두 되는데 약간 팔이 저린관계루 하고있습니다.

집에가는길에 혼자 슥 풀어야지..^^

모두들 즐자하구 계시죠. 아고 전 맨날 즐잠한답니다.

일이 원래두 없는데 아푼관계루 모두들 모른척을하니 좋기는 하다만은 조퇴를 안써줘서(즈그들 결재하기 기찬아가꼬..^^)리 맨날 일케 논답니다.

안아풀때는 동영상을보면 막 대단해서리 흥이났는데 지금은 연습조차 못하니 그림에 떡이 아닌 사진속에 그림입니다.

휴~ 이번주는  투어갈려구 했는뎅....못가네여.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다담주 월요일정도부터는 손이 사용할것 같네요.

상혁님하구의 야간특별훈련(뭐 산타는건아니지만..^^)도 잘하면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헬멧두 사러가야하궁.

히히~ 기대가 되는 다담주입니다.

추신>모두들 안전제일 즐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