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건강하시죠?????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게 토요일 정모 천주산에서 할꺼죠????
현창님 소식도 궁금?? 잘지내시져??


*대통령의 거시기   
       
토니 영국수상, 프랑스 시락, 그리고 쿨린턴의 힐라리,
이렇게 3개국 영부인들이 김휘호 여사의 초청으로
홍와대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었다.
한참 혈기 왕성한 힐라리 여사가 나서, 각자 자기
남편의 '거시기'가 어떤지 한번 말해보자고 제안했다.

먼저 토니 영국수상의 부인,

"전 우리 남편의 거시기를 '영국신사'라고 하죠.
숙녀만 보면 벌떡 일어나니까요."

다음, 호호 하고 웃던 프랑스 시락 부인,

"전, 우리 남편을 '커튼'이라고 해요. 항상 축 처져 있으니..."

그러자 우리의 김휘호 여사,

"우린, '준비된 거시기'라고 해요, 언제라도
'사정'할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쿨린턴 부인, 힐라리 여사,

"우린 남편의 거시기를 '유언비어'라고 부르죠.."

이 말을 들은 다른 영부인들은 멍한 표정으로 힐라리 여사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힐라리 여사 계속해서 말하길...


"거시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니 '유언비어'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