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자전거 정비하고서 독서좀(가을은 독서의 계절) ㅋㅋ
가시고기란 책인데 읽으만 합니다..그리고 불모산 다녀왔습니다..
저번에는 송신탑 까지 가보지못했는데 이번에는 다녀왔습니다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도 불모산 코스는 시원한 바람과 그늘진 곳이 많아서
힘들다던 생각은 별실이..올라가는데 1시간 정도 장유 폭포에서
출발했는데..내려올땐 허리가 조금 아프더군여..다운힐을 너무 쏘아서
송신탑 생각보다 크고 군인들이 지키고 있던데..
오는 길에 운동장 옆길에서 상혁짱 만났는데...타이어 줄걸 깜빡 했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인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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