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예산 100만원
그기다 블랙캣 팔아서 보태는걸로 예상했지요
조금 욕심내면 150정도 될려나 (50에 사실분이 있었거던요 ^^;)
gt xcr 2000 요넘을 140에 구할수 있었지요
그러니까 현금 90에...매우 매우 좋은 조건이었지요
어리버리 하는 사이에 물건너 가고.....
거래직전까지 갔었는데..왜 안되었을까....좋은잔차긴하지만
제 맘에 쏙!!!하고 안들어 왔던가봐요..지금 생각해보면
두번째 거래
xcr 2000이지요 (딴 넘)
150정도에서 절충시도..실패
위에넘보다 브레이크만 좋고 비슷한 사양이었지요
간단하게 이거 두개지만....그외에 gt le / vrx400 / mongoose /
kona / k2 등등 ^^;;;
하여간 안둘러본 사이트가 없고 외국사이트를 비롯하야...전화도 많이 해봤었고...
머리털나고 제일 열심히 공부?한듯... 헐헐헐
지금...
gt나 giant쪽에 관심을 많이 두었으나...
왜냐면 일단 싼가격에 물건들이 조금씩 나왔거던요 특히 gt
giant는 중고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ac 2
지금은 돈에 구애 안받고 편하게 잔차구경하고 있지요
천천히 사면되니까 ^^;;;
disk monkey도 괜찮아보이고
특히..foes에다 중고 부품들을 조립하면 멋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 견적은 많이 나오겠지만 ^^;;;
요즘은 요넘이 제 발목을 잡고 있답니다
언제 생각바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ㅡ,.ㅡa
현창님의 빨갱이 스페샬도 멋지지요 ^^
[여럿이함께] 몽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