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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야기~,,~

........2001.09.28 22:32조회 수 1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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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거시기 한건가?

시간은 거슬러 올라서,,,,
계란이 귀한손님에게만 대접되던 그때,,,
손님에게 계란을 대접할려구,,,
그릇에 깨뜨렸는데,,,
아니 글쎄,,
노란자에 핏줄이 좍좍 보이더랍니다.
주인이 화가나서,,,
닭장에가서,,
닭들에게,,
고함을 치는말이,,
지금 달거리하는 닭이 어느?이고~~~
다시계란을 깨뜨리니,,
이번엔,,
노른자가 아예 없더래요!!
주인이 씩씩거리며,,,
지금 피임 약 먹는?이 누꼬???
죽고싶나!!!
다시계란을 깨뜨리니,,
이번엔 노란자가 두개 이더래요~~
주인이 말하길,,
요새 이 빌어먹을?들이,,,
하루에 두탕하는 ?이 누고???
사료값도 비싼데~~~
마지막으로 계란을 깨뜨리니,,
이번엔 노른자 색깔이 까만색이더래요~~~
주인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닭장에 뛰어가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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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오골계하고 그거 한? 빨리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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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모임방..^^; (by ........) 쎄워봅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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