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안봐서 집에가니깐 11시 10분이더군요.
으음........10쪼메 넘어서 도착해서 주위 쭈우~욱 둘러보구 빛좋고 혼자하기 좋은곳을 찾았죠.
중앙쪽 계단앞. 위에선 춤추는 아들이 노래틀어나서 가만~있으면 웃는소리랑 노래소리가 간간히 들리죠.
계단에 가방던져놓구 하다가 넘어지거나 힘들면 난간위에 누웠죠. ㅋㅋㅋ
오늘은 못하겠넹....일찍 지베가서 스타한판땡기구 자야겠슴돠.
상혁님도 공부 열씨미해요~
으음........10쪼메 넘어서 도착해서 주위 쭈우~욱 둘러보구 빛좋고 혼자하기 좋은곳을 찾았죠.
중앙쪽 계단앞. 위에선 춤추는 아들이 노래틀어나서 가만~있으면 웃는소리랑 노래소리가 간간히 들리죠.
계단에 가방던져놓구 하다가 넘어지거나 힘들면 난간위에 누웠죠. ㅋㅋㅋ
오늘은 못하겠넹....일찍 지베가서 스타한판땡기구 자야겠슴돠.
상혁님도 공부 열씨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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