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뒤 만날재 넘어가면 중리 삼계쪽으로 가지전에 임도 지만 사람이 거의 없는 폭포와 함께한 자리가 있습니다. 물론 이름이 폭포지 물쪼글 흐르는곳에 자리잡고 자연산 조개도 굽고 하면서 먹고 야간 시원한 산바람을 즐기며 산을 내려올것 같습니다. 별 잘보입니다. 가을 하늘이야 워낙 맑으니...막달려님들 오세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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