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현님 멋진잔차 가지게 된것 축하축하 드립니다
: 그런데 요 산안드리아스는 리어 트래블을 4에서 6인치 로
: 뒷샥의 위치에 따라 바꿀수 있는 이중트래블을 갖고 있는걸로
: 알고 있는데 승차감은 어떤지요
:
샵에서 조립했는데....프렘이 17.5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작읍니다.
프렘에 달려온 리어샥은 Dnm의 165mm (볼트거리) 이거는 형편 없더라구요.
저번 달고있는 리어샥 떼어서 달고 시운전 했는데 성능 이 좋은지 감이 잘 안오더만요. 실제로는 샥이 잘되는데 느낌은 그냥 앉아있는 느낌...
저번 프렘은 샥 먹을때 라이더의 몸이 출렁거림을 많이 느꼈는데..
이프렘은 아직 산은 타보지 않았지만 울퉁불퉁한 길을 가면 사람의 몸이느끼지 못한다는건 리바운딩이 좋다고 봐야 할것 같읍니다.
조립할때 앞변속기 다는데 엄청 시간이 많이들었읍니다.
그리고 앞타이어 허브축에서 뒤타이어 허브축 까지의 거리가 많이 줄어들었고 크랭크축에서 뒤허브축까지도 일반 xc용 보다 더 짧아졌읍니다.
프렘 전체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았고 잡소리는 좀 나던데 이건 시간이 가면서 잡소리는 잡어야 하겠고 용접부위나 마감처리는 깨끗한것 같읍니다. 체인스테이 부분도 체인 보호대도 달려져 나왔네요...
그리고 케이블이 프렘하고 닿지 않게 지지대도 붙어 있고 만들면서 꼼꼼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평은 산에 갔다와서 새로 올리겠읍니다..........
: 현님 멋진잔차 가지게 된것 축하축하 드립니다
: 그런데 요 산안드리아스는 리어 트래블을 4에서 6인치 로
: 뒷샥의 위치에 따라 바꿀수 있는 이중트래블을 갖고 있는걸로
: 알고 있는데 승차감은 어떤지요
:
샵에서 조립했는데....프렘이 17.5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작읍니다.
프렘에 달려온 리어샥은 Dnm의 165mm (볼트거리) 이거는 형편 없더라구요.
저번 달고있는 리어샥 떼어서 달고 시운전 했는데 성능 이 좋은지 감이 잘 안오더만요. 실제로는 샥이 잘되는데 느낌은 그냥 앉아있는 느낌...
저번 프렘은 샥 먹을때 라이더의 몸이 출렁거림을 많이 느꼈는데..
이프렘은 아직 산은 타보지 않았지만 울퉁불퉁한 길을 가면 사람의 몸이느끼지 못한다는건 리바운딩이 좋다고 봐야 할것 같읍니다.
조립할때 앞변속기 다는데 엄청 시간이 많이들었읍니다.
그리고 앞타이어 허브축에서 뒤타이어 허브축 까지의 거리가 많이 줄어들었고 크랭크축에서 뒤허브축까지도 일반 xc용 보다 더 짧아졌읍니다.
프렘 전체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았고 잡소리는 좀 나던데 이건 시간이 가면서 잡소리는 잡어야 하겠고 용접부위나 마감처리는 깨끗한것 같읍니다. 체인스테이 부분도 체인 보호대도 달려져 나왔네요...
그리고 케이블이 프렘하고 닿지 않게 지지대도 붙어 있고 만들면서 꼼꼼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평은 산에 갔다와서 새로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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