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레 덩어리 들이 ..왔네요..

시험 끝나고 바로 조립들어가야징..

근데 크랭크 나사가 없네.. 어디갔지..

현님 쓰시는  스플라인? 타입의 비비. 글구 크랭크는 육각렌치로 쉽게 분해되던데..  요거는... 전에 쓰던 거랑 같은 타입이네요..

남는 부품으로는 .. 과 선배 자전거 조립해주기로 했는디.. 전에 잠깐 쓰던 노란 프레임에다가.. 드라이브트레인은 몽땅 제것을 쓰고..

핸들바는 남는 거 하나 있고..  스템, 헤드셋, 쇽, 바퀴.. 싯포스트, 안장, 브레이크, 그립....을 구해서 조립해야겠네요..

돈이 얼마나 들런지.. 15만원에 끝내야 되는데.. ㅎㅎ..

혹시 남는 스템이나 27.2 의 싯포스트.. 굴러다니는 안장 있으신 분..암튼 저 위에 있는 부품중 .. 안쓰는 물품 있으면 연락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