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니면..

1000원 차이에..

상당히 민감해진다.        1000원 싸면.. 정말 싼 것 같다..ㅡ.ㅡ

인터넷으로 운송료가 안붙을 만큼.. 비싼 부품은 사본적이 없다. 뭐..얼마 이하의 제품을 주문하면.. 운송료가 붙는다.  ..가까운 샵에서.. 운송료 이하의 가격차가 있다면.. 가까운데서 사는게 좋다~ 고 생각된다.

앗..근데 생각해 보니까.. 신발외에는..인터넷에서 산 것이 없다        ㅡ.ㅡ;;;;;

뜨어.. 거의 중고부품을 구했거나.. .... 샵에서 직접 보고 샀다..엇 이거 주제와 벗어난다.. 하도 쇼핑몰을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구입한 것 같은 착각이..ㅡ.ㅡ

아무튼..

가격차가.. 크지 않다면.. 가까운 샵을 이용해서..얼굴도 익히고.. 등등의 이점이 있을 것이다..그리고 직접 보고 사는것이 확실히...^^ 한 번 들어보고..만져보고.~


모임이 더 조직화? 되어..어떤 특정한 샵을 이용한다면.. .. 더 친절하고 확실한 정비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니면.. 정비기술을 익혀서.... 샵에 안가도.. 될만큼..하면 되겠다..근데 그건 좀 어렵다..ㅎㅎ... 특히 휠빌딩...

주저리주저리..아침에 할 일 없어서 떠들어 봤습니다..

샵에 관해서 말한다는 건 좀.. 민감한 부분이 있지요.. ㅎㅎ..

..... 뭐 어차피..샵은 장사하는 곳이고.. 우리는 단지..! 즐기는 사람이니까....창원에도 MTBLAND 같은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친절 + 다양한 제품.. 저렴한 가격..ㅋㅋ..

판단은 각자  알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