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출발해서...5시에 도착했어요
방안에서 책과 씨름하고나서 기지개를 펴고 천주산에 올랐습니다.
축축한 땅덩어리 그러나 밉지는 않더군..만남의 장소에 도착해
오뜨 한입하고 천주암 다운힐코스진입..그러나 물기 앞에서는
사정없이 무너지더군요..여러번넘어지고 서있는것조차 미끄러운데
자전거가 왠말인가..그러나 노면이 물기없이 말라 있을땐 도전
해볼만한 코스입니다..
(무릅 보호대가 생각나더군요..다리에 상처투성이입니다..)
방안에서 책과 씨름하고나서 기지개를 펴고 천주산에 올랐습니다.
축축한 땅덩어리 그러나 밉지는 않더군..만남의 장소에 도착해
오뜨 한입하고 천주암 다운힐코스진입..그러나 물기 앞에서는
사정없이 무너지더군요..여러번넘어지고 서있는것조차 미끄러운데
자전거가 왠말인가..그러나 노면이 물기없이 말라 있을땐 도전
해볼만한 코스입니다..
(무릅 보호대가 생각나더군요..다리에 상처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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