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대림자동차내 서킷에서 스쿠터 경주가 있답니다.
퍼온 글입니다.....
㈜대림자동차(대표 박노균)가 주최하는 전국 스쿠터 레이스 2전이 오는 28일 경남 창원 대림자동차 본사 에어건 서킷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200여명의 선수와 300여명의 스쿠터 마니아 등 총 5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할 이번 대회는 지난 4월29일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정규 스쿠터 레이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모터바이크의 ‘폭주족’ 이미지를 개선하고,안전하고 편리한 운송수단인 스쿠터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모터사이클연맹(KMF) 소속 프로선수들이 참가를 자제해 일반인들에게 많은 시상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대림 자동차의 스쿠터 메이저,고급 안전장구 등 상품도 푸짐하게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이번 행사에는 트라이얼 바이크 묘기 시범,컴페니언걸 응원쇼,헌병기동대 퍼레이드 등 일반인들을 위한 볼거리도 마련돼 창원 시민들과 라이더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를 주관한 대림안전운전교습소의 양완모 과장(45)은 “일반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펼쳐질 이번 대회야말로 건전한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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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대표 박노균)가 주최하는 전국 스쿠터 레이스 2전이 오는 28일 경남 창원 대림자동차 본사 에어건 서킷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200여명의 선수와 300여명의 스쿠터 마니아 등 총 5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할 이번 대회는 지난 4월29일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정규 스쿠터 레이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모터바이크의 ‘폭주족’ 이미지를 개선하고,안전하고 편리한 운송수단인 스쿠터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모터사이클연맹(KMF) 소속 프로선수들이 참가를 자제해 일반인들에게 많은 시상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대림 자동차의 스쿠터 메이저,고급 안전장구 등 상품도 푸짐하게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이번 행사에는 트라이얼 바이크 묘기 시범,컴페니언걸 응원쇼,헌병기동대 퍼레이드 등 일반인들을 위한 볼거리도 마련돼 창원 시민들과 라이더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를 주관한 대림안전운전교습소의 양완모 과장(45)은 “일반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펼쳐질 이번 대회야말로 건전한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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