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제가 알기로 저 에푸쓰리 경기의 도우민가? 진행요원이라구 해야하나요?

하여간 그거 할수만 있다면 좋은데.....멋진 점퍼하나 주걸랑요.

제가 도청다닐때 저희과 사무실 앞의 과에서 홍보하구 뭐 그런거 했는데.......

도우민가로 뽑히면 점퍼 멋진거 하나 받더라구요. 전 그때 놀러간다구 못해서 디게 아쉬웠죠. 아저씨들이 입구있는걸 보구 얼마나 옷이 아까워 보였는지. ㅋㅋㅋㅋ

하여간 해보면 참 좋은 추억과 경험일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국제영화제할때 그걸루 뽑힐려구 사람들 발악하는데...^^ 껑짜 영화표가 디게 많이 생기걸랑요. 물론 자신은 꽁짜루 보는게 일일때가 많죠. ^^

하여간 그렇습니다. ^^

추신>그런데 도우미를 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