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었나.. 블랙캣에서 코렉스 프레임으로 한 번 옮김..
그 때.. 크랭크와 비비라는 넘을 처음으로 뜯었음..
음.. 그리고 다시 .. 블랙캣 새 프레임으로 옮김....
헤드셋 망가져서 .. 교체하고..
잘 타고 다니다가~
업그레이드 때문에 .. 드라이브 트레인을 모두 뜯음.. 오늘 처음으로 허브 분해를 구경했음 .. 아쉽게도 휠빌딩은 배우지 못하고.. 허브의 카셋트 들어가는 곳만 교체했기 때문에 ㅡ.ㅡ 그래서.. 뒷허브는 구형 LX 그대로.. 신형은.. 도계샵에 버렸음 ㅜ.ㅜ
허브를 분해하여 볼베어링을 구경하고.. 그냥 넣기 뭐해서 구리수~도 발라주고..(내가 한 건 아니지만 ㅋㅋ)
따라라라라라라라.. 허브 굴러가는 소리가.. 처음 살때의 그것과 같아짐..아 기분좋아..
비비 교체후.. 잡소리와 진동이 안느껴지니..이거 내 자전거 맞아?..
크허허허허..
남은 부품은.. 필요한 것 빼고.. 샵에 몽땅 두고 왔음..이때까지..필요한거.. 빌려쓰기도 하고..싸게 사기도 하고.. 암튼 도계샵 사장님 감사~
밥줄?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니 자전거 니가 고쳐 타라" 사상에 입각한.. 모든 공구 사용의 자율화 .. 그리고 밥도 챙겨주시고.. ^^
그 때.. 크랭크와 비비라는 넘을 처음으로 뜯었음..
음.. 그리고 다시 .. 블랙캣 새 프레임으로 옮김....
헤드셋 망가져서 .. 교체하고..
잘 타고 다니다가~
업그레이드 때문에 .. 드라이브 트레인을 모두 뜯음.. 오늘 처음으로 허브 분해를 구경했음 .. 아쉽게도 휠빌딩은 배우지 못하고.. 허브의 카셋트 들어가는 곳만 교체했기 때문에 ㅡ.ㅡ 그래서.. 뒷허브는 구형 LX 그대로.. 신형은.. 도계샵에 버렸음 ㅜ.ㅜ
허브를 분해하여 볼베어링을 구경하고.. 그냥 넣기 뭐해서 구리수~도 발라주고..(내가 한 건 아니지만 ㅋㅋ)
따라라라라라라라.. 허브 굴러가는 소리가.. 처음 살때의 그것과 같아짐..아 기분좋아..
비비 교체후.. 잡소리와 진동이 안느껴지니..이거 내 자전거 맞아?..
크허허허허..
남은 부품은.. 필요한 것 빼고.. 샵에 몽땅 두고 왔음..이때까지..필요한거.. 빌려쓰기도 하고..싸게 사기도 하고.. 암튼 도계샵 사장님 감사~
밥줄?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니 자전거 니가 고쳐 타라" 사상에 입각한.. 모든 공구 사용의 자율화 .. 그리고 밥도 챙겨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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