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웃사람 한테 깨지고 나온 현 입니다 ㅡ,,ㅡ
하지만 웃으야징~~^^;;
내가 그녀를 짝사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렇지만 나는 내마음을 그녀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다.
그러나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편지는 주머니에서 꼬깃꼬
깃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보자마자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해진 편
지를 그녀에게 던지듯 건네주고는 도망나오듯 했다.
다음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녀는 내게 만나자고 했다.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달빛을 받으며 그녀가 내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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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한테 2천원 왜 던졌어
하지만 웃으야징~~^^;;
내가 그녀를 짝사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렇지만 나는 내마음을 그녀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다.
그러나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편지는 주머니에서 꼬깃꼬
깃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보자마자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해진 편
지를 그녀에게 던지듯 건네주고는 도망나오듯 했다.
다음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녀는 내게 만나자고 했다.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달빛을 받으며 그녀가 내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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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한테 2천원 왜 던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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