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화면을 얻어서 울나라 사람이 해설하는..

BMX 스턴트 경기를 봤죠...

데이브 미라....헐... 예술입니다...

그 머시냐.. G turn 이라는 기술도 쓰공... U 자 모양의 ?? 를 올라가

더니만 살짝 점프해서 앞바퀴로 선 다음 앞바퀴를 축으로 뒷바퀴를

회전시킨후 다시 내려오기... (에휴 설명하기 힘들다...) 매뉴얼은

장난이고... 앞바퀴 에 튀어나온 파이프같은걸로 그라인딩하기..

(앞바퀴 것으로만...) 아~ 옛날이여...

90년도 코렉스 아마존을 2만원에 중고로 사서는

앞바퀴 360도 회전할수 있게끔

개조한 후에 비비 베어링이 깨어질때까지 타고 5천원에 되 팔았던

그 기억이 ...ㅎㅎ



갑자기 오렌지색 구름은 날라가고

이쁘장한 뱌멕슈를 갖고 잡군요..

허허..거참... 자전거에는 왜이케 종목이 많아서 사람 애타게 만드는

것일까...




오옷... 애 태우는 사람 하나 더 있군요.... 저기저기.. 눈작고

키 뻘쭘하이 커갖고...  티비 보라꼬 전화했디만 채널 안잡힌다고

씩씩거리던 사람.... 흐흐... 혹시 인터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