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스키딩턴.. ---> 뒷브레이크를 강하게 잡아 바퀴가 잠긴상태에서  미끄러뜨리며 회전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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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숙한 스키딩턴의 사용은 사고를 유발한다.또는 자전거의 균형을 잃게 한다..(같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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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박한 상황에서 스키딩턴이 필요할 수 있다.....? 대비하여 운동장에서  연습해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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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코스에서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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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로를 망가뜨리는 행위이다.. 싱글은 부드러운 흙길이다.. 그리고 멋진 코스다.. 우리는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산악자전거는 산에서 타는것.. 우리는 산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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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가 잠겨도.. 흙길 위에 타이어 자국이 쭉..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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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를 잠기지 않게 잡았다 놓았다 하는..훼더링 기술을 익혀야 한다.. (일명 ABS ㅡㅡ. 이 기술은 매우 중요함..제동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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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딩턴.. 때로는 멋진 기술이며.. 긴박한 상황에서.. 충분한 연습이 되어있다면.. 넘어지지 않고 정지할 수 있을 것이다.. 판단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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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된 도로 위에서의 스키딩은  당신의 비싼? 타이어를 닳게 할 것이다 ㅡ.ㅡ (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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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늦은 밤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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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접때 안그러더냐.. 운동장 뒤 싱글에서 같이 탈때...

스릴있게 타고 싶으면 코너에서 스키딩 후 바로 차고 나가기....

물론 발은 페달위에 고정.... 180도로 꺽이는 코너에서 특히 속도가

줄지않고 회전가능... 암튼 우찌우찌 하다보면 뒷타이어 수명은

6개월에서 10개월... 그니까 뒷타이어는 저렴한게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