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님 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술까지...
저는 학교에 책가지러.. .. 또 아버지 차를 슬쩍...
자전거 타고 20분거리인데..뭐 비슷비슷하게 걸리는 듯 ㅡ.ㅡ 이리저리 돌아가다 보니..쩝..
운전하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열받더군요. 아파트 들어오다가 마주오는 차때문에 잠깐 섰는데.. 출발하려니 시동이 꺼지더군요 ㅜ.ㅜ
뒤에서 갤로퍼가 빵빵거리는데.. 갑자기 열받더군요.. ㅡ.ㅡ;;;;; 게다가 추월까지.. 그 좁은 도로에서.. 그냥 기다렸다가 가면 될 것을..
내려서 맞짱뜨고 싶은 마음까지 ..ㅜ.ㅜ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욱하는 성질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슬슬..기어나오는데..
참아야지...
피곤하실텐데 술까지...
저는 학교에 책가지러.. .. 또 아버지 차를 슬쩍...
자전거 타고 20분거리인데..뭐 비슷비슷하게 걸리는 듯 ㅡ.ㅡ 이리저리 돌아가다 보니..쩝..
운전하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열받더군요. 아파트 들어오다가 마주오는 차때문에 잠깐 섰는데.. 출발하려니 시동이 꺼지더군요 ㅜ.ㅜ
뒤에서 갤로퍼가 빵빵거리는데.. 갑자기 열받더군요.. ㅡ.ㅡ;;;;; 게다가 추월까지.. 그 좁은 도로에서.. 그냥 기다렸다가 가면 될 것을..
내려서 맞짱뜨고 싶은 마음까지 ..ㅜ.ㅜ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욱하는 성질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슬슬..기어나오는데..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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