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님 여독을 푸시고 다시 시작 하시네여.....
구리스 가 칠해서 있는 곳들은 외부와 차단 되는 곳이 많고
원할한 기계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선 필요한 곳들이 많이 있죠 특히
습기나 빗물등의 투입등을 차단하고 녹이 나는것을 방지..등등
그런곳에 구리스를 제거 하고 테프론을 발라 두셨다면 테프런을 휘발성
이 있는 성분 아닌가요? 멀지 않아 다 날라가거나 없어질것 같은데
그러면 그자리가 뻑뻑하고 이상한 소리들이 많이 나죠...
구리스 뭍은 곳에 테프론을 뿌렸다면 점도가 약해져서
구리스가 흘러 내릴수도 있죠 막혀있는 곳에는 구리스가 필요합니다..
허접한것 같아서..누가 보충설명을..


황종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3일만에 자전거 다시 조립완성시켰습니다.
:
: 타는데 기분이 좀 야리끼리하군요. 오랜만에타서 감회가 새롭다 그런게 아니라.........여엉~~ 찝찝합니다.
:
: 뭔가 빠진듯한 느낌...뭐 그런거죠.
:
: 아! 그런데 그 구리스 발려있는곳들있죠? 빼보면 허여멀건한게 묻어있는곳이요.
:
: 그곳을(브레이끼지지쪽) 빼구 닦구 그냥 넣기 뭐해서 테프론을 뿌려주었는데......다시 구리스를 발라놓는게 낳을까요?
:
: 으음 그러니깐 저의 그 질문에 핵심은 구리스발린곳에두 테프론만 뿌리고 모른체 해두 되는가 이겁니다요.
:
: ^^
:
: 그럼 전 알바하루 가겠습니다.
:
: 모두들 즐거운 하루
:
: 즐거운 생활
:
: 안전한 자전거생활 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