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자전거 다시 조립완성시켰습니다.
타는데 기분이 좀 야리끼리하군요. 오랜만에타서 감회가 새롭다 그런게 아니라.........여엉~~ 찝찝합니다.
뭔가 빠진듯한 느낌...뭐 그런거죠.
아! 그런데 그 구리스 발려있는곳들있죠? 빼보면 허여멀건한게 묻어있는곳이요.
그곳을(브레이끼지지쪽) 빼구 닦구 그냥 넣기 뭐해서 테프론을 뿌려주었는데......다시 구리스를 발라놓는게 낳을까요?
으음 그러니깐 저의 그 질문에 핵심은 구리스발린곳에두 테프론만 뿌리고 모른체 해두 되는가 이겁니다요.
^^
그럼 전 알바하루 가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생활
안전한 자전거생활 되십시요~!
타는데 기분이 좀 야리끼리하군요. 오랜만에타서 감회가 새롭다 그런게 아니라.........여엉~~ 찝찝합니다.
뭔가 빠진듯한 느낌...뭐 그런거죠.
아! 그런데 그 구리스 발려있는곳들있죠? 빼보면 허여멀건한게 묻어있는곳이요.
그곳을(브레이끼지지쪽) 빼구 닦구 그냥 넣기 뭐해서 테프론을 뿌려주었는데......다시 구리스를 발라놓는게 낳을까요?
으음 그러니깐 저의 그 질문에 핵심은 구리스발린곳에두 테프론만 뿌리고 모른체 해두 되는가 이겁니다요.
^^
그럼 전 알바하루 가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생활
안전한 자전거생활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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