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가량 예산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깐, 걍 기본적인 성능만 되면 싼 거 사고, 옷도 사고 돈을 좀 다양하고 알차게 써 볼려고 샥은 381을 샀습니다.
도계샵에서 9만원 주고 사고, 헤드셋 부분에 여러 부분 금가고 못 쓰는 거 교체하는데 5000원 드리고 해서 총 95000원 들었네요..
원래 샥이 넘 딱딱해서 381에 구미가 많이 당겼는데, 정말 부드럽기는 엄청 부드럽네요..
근데, 몸이 워낙 헤비급이라 그런지, 완전 밑바닥까지 다 먹어서 탁탁 거리는게 좀 걸리네요.. 자꾸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샥에 별로 안 좋겠죠? 물론 테스트 해 본다고 보도블럭에서 내려오면서 눌러 봐서 그렇게 된 거지만, 앞에 갑자기 큰 장애물이 나타날 때 같은 상황이 벌어질 거 같아서 약간 걱정입니다..
댐핑인지 리바운드인지, 샥을 안 튀게 해 주는 능력은 원래 조크스가 더 좋은 것 같구요..
트래블도 원래 스펙대로 쑥쑥 잘 들어가네요..
조절하는 것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잘 조정되는 것 같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성늘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딱딱한 건 질색이니 더 잘 된 것 같구요..
이제 신발하고, 바지하고, 기타 악세서리가 남았네요..
돈은 일단은 14마넌 남았는데, 얼마정도 더 보충 가능할 것 같구요.....
바지도 프로코렉스 3마넌짜리로 결정했네요..
낼 안민고개가서 샥의 진짜 성능을 테스트해 봐야지.. ^^
도계샵에서 9만원 주고 사고, 헤드셋 부분에 여러 부분 금가고 못 쓰는 거 교체하는데 5000원 드리고 해서 총 95000원 들었네요..
원래 샥이 넘 딱딱해서 381에 구미가 많이 당겼는데, 정말 부드럽기는 엄청 부드럽네요..
근데, 몸이 워낙 헤비급이라 그런지, 완전 밑바닥까지 다 먹어서 탁탁 거리는게 좀 걸리네요.. 자꾸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샥에 별로 안 좋겠죠? 물론 테스트 해 본다고 보도블럭에서 내려오면서 눌러 봐서 그렇게 된 거지만, 앞에 갑자기 큰 장애물이 나타날 때 같은 상황이 벌어질 거 같아서 약간 걱정입니다..
댐핑인지 리바운드인지, 샥을 안 튀게 해 주는 능력은 원래 조크스가 더 좋은 것 같구요..
트래블도 원래 스펙대로 쑥쑥 잘 들어가네요..
조절하는 것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잘 조정되는 것 같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성늘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딱딱한 건 질색이니 더 잘 된 것 같구요..
이제 신발하고, 바지하고, 기타 악세서리가 남았네요..
돈은 일단은 14마넌 남았는데, 얼마정도 더 보충 가능할 것 같구요.....
바지도 프로코렉스 3마넌짜리로 결정했네요..
낼 안민고개가서 샥의 진짜 성능을 테스트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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