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 정리하고 3시 조금 넘었더군요...부랴 부랴 짐챙기고
안민고개 올라갔습니다..오랜만에 가는지라 왜이리 멀게 느껴지든지
가을날씨 따스하고 헬기장에코스는 여전히 라이딩의 즐거움...그리험하지도 않으면서 연신 심장을 조여오더군요..팔용동에서 논스톱 헬기장
까지 쉬지 않고 ..........그전에 올때는 파릇파릇하던 잔디들이
어느새 노랗게 변해버렸고 헬기장 주위에서 바라본 산들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참! 저의 샥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역시 오일 샥이라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고 잔 충격에 정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큰 충격도 어느정도
잘먹어주는데 80mm의 한계가 있는것 같고,,크로스 컨츄리 용으로
제격입니다...
안민고개 올라갔습니다..오랜만에 가는지라 왜이리 멀게 느껴지든지
가을날씨 따스하고 헬기장에코스는 여전히 라이딩의 즐거움...그리험하지도 않으면서 연신 심장을 조여오더군요..팔용동에서 논스톱 헬기장
까지 쉬지 않고 ..........그전에 올때는 파릇파릇하던 잔디들이
어느새 노랗게 변해버렸고 헬기장 주위에서 바라본 산들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참! 저의 샥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역시 오일 샥이라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고 잔 충격에 정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큰 충격도 어느정도
잘먹어주는데 80mm의 한계가 있는것 같고,,크로스 컨츄리 용으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