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무슨 꿍꿍이 속이 있어서 잠수 타신 겁니까? 제가 테러 일으킬까봐

지금 조용히 업글 하고 계신건 아닌지... 음... 배쉰... 엉쭐 입니다...^^

화왕산 다녀오신다더니... 좋으셨나요? 등산하시면서 자전거 생각

많이 나셨죠?  전 저저번주에 회사에서 야유회를 갔는데 배내골로...

으윽... 아자씨들은 항상 이러나요? 그 경치좋고 (자전고 타기 좋은)

단풍 이쁘게 든 배내골에 까지 가서 족구랑 축구 조금 하다가 술

진탕 마시고 다음날은 온천갔다가 바로 창원으로 돌아옴... 으으으...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선 도저히 아까버서 등산이라고 한번 하고싶었

건만... 신참이 그런말 할수 있겠습니까...ㅜ.ㅜ 거저 따라다니기만..

아~ 통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