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님이 밥무꼬 왔으면 상황이 반전되었을터..
그리고 전 가방두 엄꼬..자전거에두 암꺼두 안붙어있어서 그런거지비요.
에이~ 그래두 가파른길에서 난 끌고 갔고 자긴 가뿐하게 올라갔으면서..
(올라가서는 기다리면서 문자보내는 여유까지..ㅠ.ㅜ)
하여가네...담에 오전수업 없음 또 같이가요~!
추신>연습 마이해놔야겠네..그 샛길....
그리고 전 가방두 엄꼬..자전거에두 암꺼두 안붙어있어서 그런거지비요.
에이~ 그래두 가파른길에서 난 끌고 갔고 자긴 가뿐하게 올라갔으면서..
(올라가서는 기다리면서 문자보내는 여유까지..ㅠ.ㅜ)
하여가네...담에 오전수업 없음 또 같이가요~!
추신>연습 마이해놔야겠네..그 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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