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15일이 제 양력생일이어서 오늘(토요일) 친구들과 모여서 거~하게 한잔했습니다.
ㅋㅋㅋ 소주 약 한병뒤에 글라서 석잔먹었더니...배가 든든??
진지한 고민끝에 꺼내기루???(술빨받기전에 일부러 꺼내면 시원합니다. 술은 하나두 안취합니다. 강추!) 하구 친구와 다시한번 상의끝에 꺼냈읍니다.
그리곤 다시 마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들과 촟불도 끄고 아는형의 서비스로 샴페인두 터뜨리고 친한친구에게 케익으로 한대?맞구 세수하구...바빴습니다.
하여간 현제는 피씨방입니다. 친구가 스타하자구해서리....잠오는데...ㅜ.ㅡ
오늘 정모는 디땀시 잼났던것 같군요. 상혁짱한테 길물어봐서 혼자 오전에 시이~일 가봐야겠습니다.
아! 친구가 후미등(깜빡거리는 뻘건거요.^^) 선물로 사주더군요.
또 한친구에게는 뭐사주까하길래 [시계]라구 했더니 그래! 이러길래 디게 기대했는데(자전거타다가 핸펀으로 시간볼려니깐 귀찮아서리..ㅋㅋ) 친구가 시계는 이쁜거 없더라면서 향수를..ㅠ.ㅜ 나 필요없는디...
하여가네 안녕히들 주무세요~!!
추신>술두 안취했는지는 모르오나 횡설수설이었습니다. 죄송~ ^^
ㅋㅋㅋ 소주 약 한병뒤에 글라서 석잔먹었더니...배가 든든??
진지한 고민끝에 꺼내기루???(술빨받기전에 일부러 꺼내면 시원합니다. 술은 하나두 안취합니다. 강추!) 하구 친구와 다시한번 상의끝에 꺼냈읍니다.
그리곤 다시 마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들과 촟불도 끄고 아는형의 서비스로 샴페인두 터뜨리고 친한친구에게 케익으로 한대?맞구 세수하구...바빴습니다.
하여간 현제는 피씨방입니다. 친구가 스타하자구해서리....잠오는데...ㅜ.ㅡ
오늘 정모는 디땀시 잼났던것 같군요. 상혁짱한테 길물어봐서 혼자 오전에 시이~일 가봐야겠습니다.
아! 친구가 후미등(깜빡거리는 뻘건거요.^^) 선물로 사주더군요.
또 한친구에게는 뭐사주까하길래 [시계]라구 했더니 그래! 이러길래 디게 기대했는데(자전거타다가 핸펀으로 시간볼려니깐 귀찮아서리..ㅋㅋ) 친구가 시계는 이쁜거 없더라면서 향수를..ㅠ.ㅜ 나 필요없는디...
하여가네 안녕히들 주무세요~!!
추신>술두 안취했는지는 모르오나 횡설수설이었습니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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