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넹~~
나도 크랭크 가 널덜~~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학교 오는 길에 몇 번 뛰었더니..
:
: 크랭크가 너덜너덜..
:
: ㅜ.ㅜ
:
: 맛간 건 아니겠지 설마 .. 집까지 살살.. 엉덩이만 걸치고 바닥을 긁으며 가야겠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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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크랭크 가 널덜~~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학교 오는 길에 몇 번 뛰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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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랭크가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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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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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간 건 아니겠지 설마 .. 집까지 살살.. 엉덩이만 걸치고 바닥을 긁으며 가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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