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라...
잘 못하면 몸버리기 딱 좋은거인디..

방탕..방랑..발랑까지기 좋고 ㅡㅡ;;;
외롭고 황량하고..기타등등
뒤집어보면
자유롭고 편하고 기타등등 별로엄군 ㅡㅡa

종인님 자취하거덩 옆집에다 방 얻어소
같이 놀아보게 ㅎㅎㅎ
이곳은 여지껏 살아본 곳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곳이지라
가까이 산들이 있고...시골이라 공기좋고 물도 지하수고 ㅡㅡv
주인어른들도 좋으시고..

추위라...이건 맘이 따시기 땜에 신경안쓰이고
우풍도 그렇게 센듯하진 않네요
보일러 고장이라 좀 춥긴합니다만 ㅋㅋㅋ
여름이면 무척이나 시원할듯하고..

참, 고기묵고 튄다??
흠...그 참
고기 다 뱃어내고 튀소 ㅡㅡ++


[여럿이함께] 몽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