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왈바식구들 잘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몽디님은 이사 준비로 바쁘실거구, 질주님은 시험 끝났고,
현창님도 잘 계시죠,, 그리고 왈바분들 모두 안녕들 하시죠,,
저 왕초보입니당.. 그동안 자주 뵙지 못해 섭섭하지만, 멀리서도
소식은 계속 접하고 있어요,,
근데 오늘 오후에 저희 집에서 연락이 왔는데, 현님께서 전에 약속
하신 속도계와 밴드을 보내주셨더군요,, 넘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약속을 지켜주시는 현님께 감사드립니다.
현님 밴드는 원래 약속한 물품이 아닌데 보내셨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 원래 받고는 못 참는 성미라서 가까운 시일내 제가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몽디님 오늘 멜 잘 받았구요,, 나름데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몽디님 이사 뒷풀이에 못 갈 것같군요,, 입 하나 줄어서 좋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출퇴근하는 길 근처에 이사하셨더군요,, 저 설 오기전에는 매일
몽디님 이사한 집 근처에 있는 그 큰 집앞으로 다녀요,,
그럼 현님과 몽디님 현창님 모두 건강하시고,, 11월말경에 뵙길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