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 진짜루 오늘 춥네
옷 따습게 입고 잔차 즐겁게 타시길............
<펀글>
미술관에 어느 화가의 개인전이 열렸다.
부인 세 사람이 열심히 그림을 감상하고 있었다.
한 그림 앞에서 세 부인이 발걸음을 떼지 않고
유심히 그 그림을 보고는 전부들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다.
그림은 흑인 세 명이 벤치에 앉아 있는데 가운데 흑인의 거시기만 빨갛고
둘은 전부 까맣다.
화가가 다가와서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사모님들? 뭐 이상한 거라도?”
“저기… 있잖아요… 왜 가운데 사람 거시기만 빨갛죠?”
“아~ 그거요? 여기 이 세 사람은 아프리카 흑인이 아니라
광부들입니다. 점심 식사 후 한 낮의 햇볕을 즐기는 장면을
묘사한 건데요…… 두 사람은 가져온 도시락을 먹었구여~~
가운데 사람은 점심을 집에서 했어요.”
“?????”
옷 따습게 입고 잔차 즐겁게 타시길............
<펀글>
미술관에 어느 화가의 개인전이 열렸다.
부인 세 사람이 열심히 그림을 감상하고 있었다.
한 그림 앞에서 세 부인이 발걸음을 떼지 않고
유심히 그 그림을 보고는 전부들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다.
그림은 흑인 세 명이 벤치에 앉아 있는데 가운데 흑인의 거시기만 빨갛고
둘은 전부 까맣다.
화가가 다가와서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사모님들? 뭐 이상한 거라도?”
“저기… 있잖아요… 왜 가운데 사람 거시기만 빨갛죠?”
“아~ 그거요? 여기 이 세 사람은 아프리카 흑인이 아니라
광부들입니다. 점심 식사 후 한 낮의 햇볕을 즐기는 장면을
묘사한 건데요…… 두 사람은 가져온 도시락을 먹었구여~~
가운데 사람은 점심을 집에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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