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왕초보님... 제가 더 늦었네요..
어제는 엄마가 컴을 잡고 계셔서 글 못올렸네요..
동생놈이 한게임으로 고스톱하는 걸 가르쳐 줬더만, 푹 빠지셔서 안 놓으시더라구요..
오늘에서야 좀 진정되는 분위기...
어제 정말 오래간만에 안민고개를 다녀왔는데, 역시 홈그라운드가 좋긴 좋더군요... 두달만이가 간 건데, 고향에 온 것 같이 정겨운 것이 힘도 나는 것 같고, 최근 들어 처음으로 쳐지지 않고 탄 것 같습니다.. 지난 3주동안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 예전에는 현창님 거의 못 봤는데, 요즘은 자주 뵙게 되서 좋고... 대신 현님과 상혁이형, 몽디 행님, 길수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나오세요.. ^^
종인 형님은 밑에 글에 리플 달았으니 보시구요..
-오늘 저녁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돈 다 뜯기고 왔네요.. --;;; 돈이 없어서 불렀다며.... --;
어제는 엄마가 컴을 잡고 계셔서 글 못올렸네요..
동생놈이 한게임으로 고스톱하는 걸 가르쳐 줬더만, 푹 빠지셔서 안 놓으시더라구요..
오늘에서야 좀 진정되는 분위기...
어제 정말 오래간만에 안민고개를 다녀왔는데, 역시 홈그라운드가 좋긴 좋더군요... 두달만이가 간 건데, 고향에 온 것 같이 정겨운 것이 힘도 나는 것 같고, 최근 들어 처음으로 쳐지지 않고 탄 것 같습니다.. 지난 3주동안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 예전에는 현창님 거의 못 봤는데, 요즘은 자주 뵙게 되서 좋고... 대신 현님과 상혁이형, 몽디 행님, 길수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나오세요.. ^^
종인 형님은 밑에 글에 리플 달았으니 보시구요..
-오늘 저녁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돈 다 뜯기고 왔네요.. --;;; 돈이 없어서 불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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