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혁님의 반가운 문자루 인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질주님 죄송~!
질주님께 쏠 한턱은 길수님께서 시간이 나면 같이 모여가꼬 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내가 많이 묻고 상혁님이 정보를 나눠주는식..^^ 항상!) 연습아닌 연습하다가..
이뿐차두 구경하구 야참두 한끼 했습니다.
국밥을 먹었는데 부산서 친구들이랑 한그릇하던 생각에 소주도 한병시켰죠.
제가 마산.창원살면서 화이트가 이렇게 맛난적은 처음입니다. ^^ 옛말대루 술술~ 넘어가더군요.
뭐 저의 아껴두었던 비밀이야기두 나왔고..ㅋㅋ(삶과 죽음이 어떻게 이뤄지나..??) 헛소리도 나온듯...
하여간...즐거운 밤시간이었습니다~!
추신>상혁씨~~~~(씨~하니깐 왠지 연인사이?? 님이라구 해야겠당.) 님~ ㅋㅋ 담에 한턱 쏴~! 와 와 와~ 왕건~!
질주님 죄송~!
질주님께 쏠 한턱은 길수님께서 시간이 나면 같이 모여가꼬 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내가 많이 묻고 상혁님이 정보를 나눠주는식..^^ 항상!) 연습아닌 연습하다가..
이뿐차두 구경하구 야참두 한끼 했습니다.
국밥을 먹었는데 부산서 친구들이랑 한그릇하던 생각에 소주도 한병시켰죠.
제가 마산.창원살면서 화이트가 이렇게 맛난적은 처음입니다. ^^ 옛말대루 술술~ 넘어가더군요.
뭐 저의 아껴두었던 비밀이야기두 나왔고..ㅋㅋ(삶과 죽음이 어떻게 이뤄지나..??) 헛소리도 나온듯...
하여간...즐거운 밤시간이었습니다~!
추신>상혁씨~~~~(씨~하니깐 왠지 연인사이?? 님이라구 해야겠당.) 님~ ㅋㅋ 담에 한턱 쏴~! 와 와 와~ 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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