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는 자전거가 더 빠르고 편하다는 것..

신호 걸리는 시간에다가...음.. 주차시간.등등..

아무튼 자전거가 시내 교통수단으로는 제일 좋습니다..

집에서 창원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차와.. 인도의 사람들만 조심한다면..

오늘 환경스페셜에 발바리 분들이 나오시더군요..

보다가 말았는데 낼 인터넷으로 다시 봐야겠네요..

친구 생일이라서 차끌고 나갔다가.. .. 집에 오는데.. 차에 긁힌 자국이..

ㅜ.ㅜ .. 옆에 달린 깜박이도 깨지고.. ... 아유..진짜..속상하게..

흠집제거제라도 .. 사서 처리를 해야겠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