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불찰로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구요...
아침에 자고 있는데 학교 정문 수위실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뜻밖의 좋은 소식에 오늘 기분이 좋군요. 자전거는 다친곳 없이 잘돌아 왔습니다.
저의 애마를 찾을수 있었던것은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함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전거 잘 보관할게요... 님들도 자전거 잘 보관하시구요 저같은 일이 일으나지 않기를 바람니다.
왈바에 오늘 첨 글 남기는데 이런 글을 남겨서 더 미안하네요... 사과의 의미로 가볍게 웃을수 있는 카툰 하나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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