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전인가 모신문에 대문짝하게 엠티비에대해 몇자?적었던데..
어느시의 클럽모임에 따라가서 찍은사진이랑 이러쿵저러쿵하던데.
그곳에 적혀있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입문용으로는 70~120정도의..어쩌구 저쩌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쓰고보니 당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70~120이라해도 자전거를 잘아는 사람이 옆에있다면 부품값만으로 맹글면 윽꾸로 좋아질수도 있지않나요? 윽꾸로는 아니고..하여간여. ^^
그리고 잘못바가지로 살수도 있는거구..^^(내말이 억진가??)
하여간 전 50마넌짜리 샀습니다. 별불평없고 이상하면 이상한데루 고쳐가면서 타구있습니다.
저번에 경남MTB의 어느분을 만났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처음에 비싼걸루타면 재미를 모른다고...진정한재미.....꾸진거 고쳐가면서 자기몸에 맞게 맹그는것도 진정한재미의 한가지라던데.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브레이끼고치고 튜브도 바꾸고 때우고 기어도 만지고하면서 진짜 바이커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고휘도 레드 자작을 하는분이나 생각해낸분들은 얼마나 매니아일까요??
그리고 완성해서 자전거를 타면서 테스트할때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자꾸꼬입니다. 빨리 끝내야겠습니다. ㅡㅡ)
결론은 진지해야하며 자신의 마음에 거품을 모두 빼내었을때 모든걸 알수있다는 겁니다.
추신>죄송합니다. 술이되서리...(반병에 이렇게 헛갈릴줄이야..ㅠ.ㅜ)
어느시의 클럽모임에 따라가서 찍은사진이랑 이러쿵저러쿵하던데.
그곳에 적혀있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입문용으로는 70~120정도의..어쩌구 저쩌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쓰고보니 당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70~120이라해도 자전거를 잘아는 사람이 옆에있다면 부품값만으로 맹글면 윽꾸로 좋아질수도 있지않나요? 윽꾸로는 아니고..하여간여. ^^
그리고 잘못바가지로 살수도 있는거구..^^(내말이 억진가??)
하여간 전 50마넌짜리 샀습니다. 별불평없고 이상하면 이상한데루 고쳐가면서 타구있습니다.
저번에 경남MTB의 어느분을 만났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처음에 비싼걸루타면 재미를 모른다고...진정한재미.....꾸진거 고쳐가면서 자기몸에 맞게 맹그는것도 진정한재미의 한가지라던데.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브레이끼고치고 튜브도 바꾸고 때우고 기어도 만지고하면서 진짜 바이커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고휘도 레드 자작을 하는분이나 생각해낸분들은 얼마나 매니아일까요??
그리고 완성해서 자전거를 타면서 테스트할때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자꾸꼬입니다. 빨리 끝내야겠습니다. ㅡㅡ)
결론은 진지해야하며 자신의 마음에 거품을 모두 빼내었을때 모든걸 알수있다는 겁니다.
추신>죄송합니다. 술이되서리...(반병에 이렇게 헛갈릴줄이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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