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다~ 알아서 준비하시는것 같으니..

상혁짱은 그저 모임장소에서 일어서서리 고맙다는 말만 하면 될것 같은데??

^^

오늘 상혁님과 아침운동삼아 안민고개를 갈려구했는데...

날씨가 너무~ 춥고(손이 따가울정도) 상혁짱 잔거에 문제도 발생해서..운동장뒷산과 창원대뒷산을 탔습니다.

그냥 안민도는게 쉬웠을듯...

그래두 역시 싱글이다 싶네요. 현란한(?)커브들과 수많은(?) 나무계단들..

그리고 공터..(상혁님이 이 공터를 살것같습니다. 그래서 코스를 만들듯..ㅋㅋ)

하여간 뜻있는하루였습니다. 코스한곳을 또 알았으니깐요. ^^

상혁님 감사합니다.

추신>어우~ 집에와서 피곤해서 다시 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