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되어가는군여~
내년도 좋은일만 있으시고 모두 남은 한해 즐거운 일만 충만 하시길....
현이 마구마구 빕니다 ^^;;
*아이구... 갈수록 펑퍼짐 해 지누만...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 해지누만.....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저런!" 하며 놀렸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부인은
못들은 척하고 자기일을 했습니다.
남편은 재미가나서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짝을 재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더니
"아이고 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런이런!.."
하면서 놀려 먹었습니다.
문제는 그날밤입니다.
침대에서 부인에게 평상시처럼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부인이
갑자기 홱 돌아 누워버렸답니다.
남편: "아니,왜 이래?"
.
.
부인""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수는 없지, 흥~!!!
내년도 좋은일만 있으시고 모두 남은 한해 즐거운 일만 충만 하시길....
현이 마구마구 빕니다 ^^;;
*아이구... 갈수록 펑퍼짐 해 지누만...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 해지누만.....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저런!" 하며 놀렸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부인은
못들은 척하고 자기일을 했습니다.
남편은 재미가나서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짝을 재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더니
"아이고 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런이런!.."
하면서 놀려 먹었습니다.
문제는 그날밤입니다.
침대에서 부인에게 평상시처럼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부인이
갑자기 홱 돌아 누워버렸답니다.
남편: "아니,왜 이래?"
.
.
부인""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수는 없지, 흥~!!!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