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때 언뜻 지나가는 길목에서 뵙고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독감으로 고생이 많았다면서요
지금 좀 어떠하십니까?
푹신푹신한 마운틴 언제 한번 타봐야
하는데 기회가 주어지질 않네요.
언제나 유머 있는 소재로 엮어주시는 글
늘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급해 주십시요.
무리한 부탁인가요?
허허허...
현님!
오늘 우연히 안민고개에서 k2 윤태림씨를 만나
마산에 갈 기회가 있어서 성호님과 즐자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꼭 전해 주라면서 현님꺼와 대구대장
윤정관님꺼 LED 2개를 수령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
연락 주시면 시간에 맞추어 전해 드리겠습니다.
현님!
올해 이루지 못한 일들 다가오는 새해에는
꼭 성취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평화가 물씬 풍기는 살맛 나는
한해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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