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 게시판을 지키고 있구먼
[펀글] 좀 오래 되었넹^^
*동물원 아르바이트생의 비애 hanlasan
어느날 백수건달 문세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
모든 곳에서 딱지를 맞은 문세.. 마지막으로 면접을 본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동물원이었다.
출근 첫날 무슨 아르바이트인지도 모르고 있는 문세 앞에 동물은 직원은 원숭이 탈과옷을 주고 한마디 말했다.
우리 동물원에는 원숭이가 없어서 아르바이생을 쓰기로 했으니,원숭이 우리로 들어가원숭이 흉내만 내면 된다는 것이다.
어쩔수 없이 원숭이 우리로 들어간 문세.. 사람들이 속아줄까라는 생각에 그는 원숭이 흉내를 내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조금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 아니 문세 앞에서 그가 재롱떠는 모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신감이 생긴 문세 더욱 오바 액션으로원숭이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너무 오버한 문세..
뒤로 공중 3회전 돌기를 시도한 문세 결국 옆 사자 우리로 떨어지게 되었다.
아픔을 참고 살짝 눈을 뜬 문세 저멀리서 사자가 어슬렁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이젠 죽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조용히 죽은 척 하고 있는 문세에게 사자는 코끝까지다가와 조용히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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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원숭이는 일당 얼마 받아요..."
[펀글] 좀 오래 되었넹^^
*동물원 아르바이트생의 비애 hanlasan
어느날 백수건달 문세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
모든 곳에서 딱지를 맞은 문세.. 마지막으로 면접을 본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동물원이었다.
출근 첫날 무슨 아르바이트인지도 모르고 있는 문세 앞에 동물은 직원은 원숭이 탈과옷을 주고 한마디 말했다.
우리 동물원에는 원숭이가 없어서 아르바이생을 쓰기로 했으니,원숭이 우리로 들어가원숭이 흉내만 내면 된다는 것이다.
어쩔수 없이 원숭이 우리로 들어간 문세.. 사람들이 속아줄까라는 생각에 그는 원숭이 흉내를 내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조금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 아니 문세 앞에서 그가 재롱떠는 모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신감이 생긴 문세 더욱 오바 액션으로원숭이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너무 오버한 문세..
뒤로 공중 3회전 돌기를 시도한 문세 결국 옆 사자 우리로 떨어지게 되었다.
아픔을 참고 살짝 눈을 뜬 문세 저멀리서 사자가 어슬렁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이젠 죽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조용히 죽은 척 하고 있는 문세에게 사자는 코끝까지다가와 조용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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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원숭이는 일당 얼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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