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연휴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현님이랑 정관님은 천주산을 그외 분들은 가족들과 같이 단란한 시간
보내셨군요...
저는 지라산 노고단을 다녀왔습니다 힘든 추운날씨와 외로움 고된
여정이었지만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왕복 380킬로 여정은 저에게
살아 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갈때는 창원-마산-함안-군북-진주-하동-구례-노고단 이리로
올때는 노고단-구례-하동-남해-사천-진주-마산-창원 으로 왔지여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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