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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오후 시간내서 강태공 형님댁에서 놀다 왔음다^^

........2002.01.04 09:57조회 수 1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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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태공님께서 집에 식사나 같이 하자구 초대 하셨는데 제가
맴이 불편해서 거절을 한적이 있었는데 태공님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에 초대해주시면 기꺼이 참석해서 과일이나 밥을 축낼까
싶습니다.ㅎㅎㅎ 단란한 가정 저도 빨리 꾸미고 싶으디 얼릉 안되네요^.^


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hyu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짬을 내서리 태공형님 땍에서 과일이랑 묵고 놀다 왔음다^^;;
: : 태공 형님 과일 깍으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던데^^;;
: : 집안도 아기자기 헌게 예쁘기도 꾸며놓으셨고..
: : 갑자기 찾아가서 형수님 바쁘신데 실례가 안되었는지 모르겠읍니다.
: : 헤헤~~ 그래도  형님댁에 제일먼저 알게 된거이 참말로 좋읍니다.
: :
: : 형님 담에 뵙겠읍니다..
: :
:
: 현님!
: 아쉬움의 시간이었습니다.
: 좀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산만하여 맘을 불편하게
: 해드린것 같습니다.
:
: 막내 놈이 방학 보충수업 한다고 어미가 들랑날랑
: 하여 더욱이나 그랬을 겁니다.
: 원래 우리 집의 분위기는 좀 그렇습니다.
:
: 담에 현님 시간있을때  세상사는 이야기와
: 더불어 자전거 체험담으로 메워 봅시다.
: 오늘 만나서 반갑고, 어려운 시간 베풀어 주셨어
: 더욱 흐뭇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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