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 새도 모르게 새해가 되었네요..
저는 아직도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에 있다보니 날짜가 지나가는지 오늘이 며칠이고 내일이 며칠인지도 잘 모릅니다...
벌써 병원에 온지 삼주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경과가 좋은 편이라, 일이주 안으로 퇴원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저는 막달려님들 보고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막달려님들은 어떠하셨는지...???
아.... 새해가 왔건만, 별시리 기분은 좋지가 않습니다... 매일 병원 안에 틀어 박혀 흉터 생길까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머리까지 묵직한 것이, 정말 살맛 안나는 삶을 요즘 질주는 살고 있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아픈 놈이니 할 수 없죠...
아무튼 우리 막달려님들은 올 한해 무사하고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막달려님들 안전제일로 하시고, 사고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 항상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프렘 크렉은 정말 각별히 찾아 보시구요...
그럼...
저는 아직도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에 있다보니 날짜가 지나가는지 오늘이 며칠이고 내일이 며칠인지도 잘 모릅니다...
벌써 병원에 온지 삼주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경과가 좋은 편이라, 일이주 안으로 퇴원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저는 막달려님들 보고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막달려님들은 어떠하셨는지...???
아.... 새해가 왔건만, 별시리 기분은 좋지가 않습니다... 매일 병원 안에 틀어 박혀 흉터 생길까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머리까지 묵직한 것이, 정말 살맛 안나는 삶을 요즘 질주는 살고 있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아픈 놈이니 할 수 없죠...
아무튼 우리 막달려님들은 올 한해 무사하고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막달려님들 안전제일로 하시고, 사고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 항상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프렘 크렉은 정말 각별히 찾아 보시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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