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다 몇 마디 남깁니다
도계나 봉림은 장사속이 다분 합니다 숙련도도 그리좋다 말할순 없죠
솔직히 말해서 저도 그정도는 하겠습니다
프로사이클은 정석대로 수리하죠 공구도 제대로 가추어 놓고 그렇지만
너무비싸고 사람이 정이 없어보입니다 사람도 가리는것 같고
휠발란스 마추는거는 내동에 레스포대리점 배사장이란 사람이 경남에서 알아줍니다  몇몇 샾사장들은 그사람 한테 배웠다고 합니다
남산코렉스 도 정비는 잘하는 편 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좀 무뚝뚝 하죠 물어바도 대답도 잘안해주는것 같고
그리고 마산의 아웃트랙은 주의하십시요 솔직히 말하면 도둑놈 입니다
(이런 표현 써도 돼는지~) 이사람은 예전에 어린이 자전거 도매 하면서
덤핑하고 주위 대리점 주기기로 유명 했습니다
자전거의 "자"자도 모르는 사람 같더군요 거기서 판매한 자전거의 바퀴를 보니 스포크가 길이도 다르고 두게도 다른 것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게 자전거인지 의심이 가더군요 거기서 자전거 사고 후회한 사람 여러명 봤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아는 것들을 적어봤습니다
정비의 가장 좋은 방법은 공구를 구비 해놓고 자기가 정비 하는겁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죠~~ 
그럼 즐거운 자전거 생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