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10일동안 어떻게 기다린담 ... 뜨..흐..흐..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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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 알바 끝나면 이제.. 새 애마와 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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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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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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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턱 쏴야하나요..어서 숨어야지..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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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있지... 엄청 무겁던데... 상혁짱이 가벼워서리..

자전거에 끌려 다니지나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