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바빠서 암꺼두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게가구 중간에 시간내서 학원갔다가 다시 가게가서 밤10시까지 일하구 집에오면 자구를 반복하다보니..
오늘은 아는형 결혼식장에 가기위해 부산에 이모집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질주님....끝내는 문병못같습니다. ㅡㅡ 죄송....
추신>저의 한턱 아직 유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게가구 중간에 시간내서 학원갔다가 다시 가게가서 밤10시까지 일하구 집에오면 자구를 반복하다보니..
오늘은 아는형 결혼식장에 가기위해 부산에 이모집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질주님....끝내는 문병못같습니다. ㅡㅡ 죄송....
추신>저의 한턱 아직 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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