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30분에 봉림샵에서 케이투의 하승호님과 만나서 온로드와
오프로드 같이 섞여가면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창원 대학교 사격장으로 올라가 동읍으로 떨어지는 다운힐 코스로 해서
동읍 - 진영- 진례 온로드 하구서 평창마을 진입 도로를 따라 진례산성 오프로드를 즐겼습니다. 임도가 잘 닦여 있고 중간에 불모산쪽인지?
장유? 아무튼 그곳으로 가는 길이 있더군요 다음 답사 할때는 그곳으로
한번 가볼생각입니다..제가 추측 컨데 불모산 임도 올라가는 길에서 계곡쪽으로 가지말고 계속 올라가면 그길과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환상 적인 코스가 될것 같군요
산 정상에서 법원쪽으로 내려 오는 코스는 천주산 천주암 다운힐 코스보다 난위도가 높고 스릴 만점의 다운힐 코스더군요 실감 납니다.
등산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더군요.(이럴때 일수록 조심) 기분에 날라갈수가 있음.
도청 뒤산 ?공원 으로 해서 봉림샵에 도착 쉬다가 현님이 오셨더군요..
반갑게 인사하고 마운틴 사이클 타고서 이리저리 쿠션 팅가보고 역시
좋은 자전거.. 이리저리 얘기 나누다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창원 주위에도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명코스들이 많이 있더군요
다음 답사때 좀더 자세히 둘러봐야 겠습니다..
오프로드 같이 섞여가면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창원 대학교 사격장으로 올라가 동읍으로 떨어지는 다운힐 코스로 해서
동읍 - 진영- 진례 온로드 하구서 평창마을 진입 도로를 따라 진례산성 오프로드를 즐겼습니다. 임도가 잘 닦여 있고 중간에 불모산쪽인지?
장유? 아무튼 그곳으로 가는 길이 있더군요 다음 답사 할때는 그곳으로
한번 가볼생각입니다..제가 추측 컨데 불모산 임도 올라가는 길에서 계곡쪽으로 가지말고 계속 올라가면 그길과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환상 적인 코스가 될것 같군요
산 정상에서 법원쪽으로 내려 오는 코스는 천주산 천주암 다운힐 코스보다 난위도가 높고 스릴 만점의 다운힐 코스더군요 실감 납니다.
등산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더군요.(이럴때 일수록 조심) 기분에 날라갈수가 있음.
도청 뒤산 ?공원 으로 해서 봉림샵에 도착 쉬다가 현님이 오셨더군요..
반갑게 인사하고 마운틴 사이클 타고서 이리저리 쿠션 팅가보고 역시
좋은 자전거.. 이리저리 얘기 나누다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창원 주위에도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명코스들이 많이 있더군요
다음 답사때 좀더 자세히 둘러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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