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많이 못탔어요..저의 예상대로 군대 가셨군요어쩐지..흠..눈쌓인 안민고개가 생각납니다..눈만 생각하면 항상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현창님이 사주신 피자!!!태영님의 맨손...군생활 잘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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