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내잔차에 달고 다니던거~
: 이제 필요성을 니끼지 몬하겐네요~~
: 핸들에 주렁주렁 줄이 널려있으니~~~
: ....................
:
: 손들어 주이소~~~
:저요저요 ㅎㅎㅎㅎㅎ 현님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저가 잠수가 전문인 관계로 연락도 자주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언제 한번 같이 바람이나 씌우러 가이십더 히히~
: 내잔차에 달고 다니던거~
: 이제 필요성을 니끼지 몬하겐네요~~
: 핸들에 주렁주렁 줄이 널려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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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들어 주이소~~~
:저요저요 ㅎㅎㅎㅎㅎ 현님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저가 잠수가 전문인 관계로 연락도 자주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언제 한번 같이 바람이나 씌우러 가이십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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