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창님 뵈러 가는길 와~ 어찌나 멀던지~
차 타고 갈땐 금방 가더니 흐미~ 바람까징 내다리를 잡곤 안노아주더만
올땐 우와~~ 싱싱하게 달려나가데예~~~^^;;
와서는 저녁 두그릇 묵고 글올립니다^
음~~ 배 불러지는 소리가 막 나네요^^
과식 하지 맙시다요~~~
차 타고 갈땐 금방 가더니 흐미~ 바람까징 내다리를 잡곤 안노아주더만
올땐 우와~~ 싱싱하게 달려나가데예~~~^^;;
와서는 저녁 두그릇 묵고 글올립니다^
음~~ 배 불러지는 소리가 막 나네요^^
과식 하지 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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